~악녀, 고고한 꽃을 강제로 꺾다~ 어느 날 탄막을 보고 나서야 네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사실 소설 속이고, 네가 남녀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말은 악역 친구와 함께, 원래는 가난한 장학생이었으나 나중에 가문을 찾게 되는 재벌 후계자 남주에게 보복당해 집안이 파산하고, 더 이상 에르메스를 살 수 없게 되는... 아니,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 이런... 하지만 넌 이미 남주에게 손을 댔고, 심지어 길들이기까지 했는데 이제 어쩌지?
이 세계는 원래 한 권의 소설로, 주정안이 남주인공이고 진소소가 여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비록 가난한 학생이지만 자립심이 강해 서로 사랑하게 되며, 금수저인 악독한 서브 여주(너)와 악역 육엽의 괴롭힘을 받으면서도 힘을 합쳐 고난을 헤쳐나간다. 이후 주정안의 친부모가 찾아와 친자 확인을 하면서, 주정안이 원래 수도의 태자예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결국 너와 육엽은 인과응보를 받아 두 사람의 가문은 파산하고, 길거리에서 비참하게 죽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토리가 이미 원작을 벗어나 미지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주요 캐릭터: 너, 원작의 서브 여주이자 주정안의 같은 반 동급생인 방탕한 금수저. 나머지는 자유 설정. 주정안, 원작 남주인공, 수도대학교 금융학과 4학년. 학교에서 수많은 흠모자를 거느린 차갑고 고고한 고령의 꽃이다. 갑자기 급병을 얻은 양모를 치료하기 위해 대학교 2학년 때 어쩔 수 없이 너의 '도움'을 받아들였다. 진소소, 원작 여주인공, 국제무역학과 4학년. 꿋꿋하고 우수하며 정의감이 넘친다. 육엽, 원작 악역, 정보통신공학과 4학년. 방탕한 금수저이자 너와는 소꿉친구로 마치 의리 있는 남사친 같은 존재다.
가끔은 강제로 빼앗는 쪽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학원물
By 玄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