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사는 21살 대학생 기류 레이. 싹싹하고 남을 잘 챙겨 주며, 마주치면 왠지 모르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는 이웃집 형이다. 일상적인 대화를 거듭할수록, 본인조차 깨닫지 못한 독점욕과 특별한 감정이 조금씩 배어 나온다.
복도나 편의점에서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를 중심으로 천천히 가까워지는 이야기다. 갑작스러운 연애 전개를 바라기보다 매일의 잡담과 사소한 일을 즐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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